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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청년 Raden Soemawinata 말티즈(Maltese)를 구하려 온몸을 바다에 내던져...

Posted at 2009/11/12 16:51 // in 넋두리 // by Icango


지난 초가을 호주에서는 말티즈 견종의 개를 구하려 바다에 뛰어든 호주청년이 화제였다

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부두근처 선착장에서 자신의 개와 산책을 하던 Sue Drummond는
그날 따라 거세게 불던 바람에 큰 일?을 치를 뻔했다

바람에 그녀를 따라오던 말티즈 견종의 개, BiBi가 바다에 빠지고 만 것

파도가 무척 세게 치던 날이어서 그런지 순식간에 BiBi느 바다 저편으로 떠내려가고 있었고
Sue Drummond는 그걸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

그 때, 이를 지켜보던 20살난 청년 Raden Soemawinata는 누가 말릴새도 없이 바지를 벗고
바다로 뛰어들어 BiBi를 건져내었다

파도가 많이 치는 날이었기에 자칫 잘못하면 크게 위험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도 불구하고
청년 Raden Soemawinata는 당연한 일을 했다고 말했다

과연 이 청년이 바다로 뛰어든 행동은 잘한 일일까?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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